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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최상위 공항 법정계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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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21-08-06 11:15 조회3,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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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2021~2025년)'에 포함됐다.

제주도는 5일 도홈페이지에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주민열람 및 의견수렴'을 공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공항개발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종합계획안을 통해 추진 중인 신공항으로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가덕도, 울릉, 흑산, 새만금, 대구신공항을 명시했다.

다만 이 가운데 제주 제2공항은 항공안전 확보, 시설용량 확충 필요성, 환경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공항별 개발방향으로는 제주지역 공항 인프라 사업에 '공항 혼잡도 개선, 안전성 확보 및 이용객 편의 제고 지속 추진'을 명시했다.

공항 개선 과제로는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광주공항을 사례로 주민 반대 등 사회적 갈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갈등관리가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국토부는 이번 계획에 제주공항 장래 여객수요 전망치로 2025년 2929만(위축)~3866만명(낙관), 2035년 3185만~4238만명, 2050년 3407만~4578만명을 제시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 최대 여객수용능력은 3175만명이다.

국토부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제주 제2공항을 포함하는 등 사업 추진 여지는 남겼지만, 국토부의 2공항 추진 결정 등 행정절차 재이행까지는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국토부에 반려 조치했다. 당시 환경부는 Δ비행안전이 확보되는 조류 및 그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 미흡 Δ항공기소음 영향 재평가시 최악조건 고려 미흡 및 모의 예측 오류 Δ다수의 맹꽁이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결과 미제시 Δ숨골에 대한 보전 가치 미제시를 이유로 제시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5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제주 제2공항을 2025년까지 개항한다는 내용이 명시됐고 이번 6차 계획은 그 연장선"이라며 "제주도는 국토부가 6차 계획에서 제시한 공항 혼잡도 개선, 안전성 확보 등 공항별 개발방향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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